"피해액이 1억원, 연예인과 소속사에 피해 끼쳐"박유천. © News1 전준우 기자 신한은행, 12개월 넘은 전문직 최대 1억 신속 대출李 "피도, 눈물도 없는 금융"…이억원 "공동체적 역할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