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뒤 여자친구와 싸우고 홧김에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알몸으로 강남구 논현동 일대를 1분여 동안 뛰어다닌 혐의로 전자발찌 부착자 김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음주 후 사진 속 여성인 여자친구와 싸운 뒤 홧김에 알몸으로 뛰쳐나갔다고 진술했다.(페이스북 캡처) © News1 권혜정 기자 배달플랫폼 이용 수수료 16.9~29.3%…점주 95% '부담된다'서울시, AI 숏폼 '돈워리 비해치 수호대' 공개…180만 조회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