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에 3-1 승리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9일(한국시간) 벌어진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3-1로 꺾고 우승을 확정한 뒤 두 팔을 치켜들며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 관련 키워드나달조코비치권혁준 기자 '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김시우·임성재 LIV 골프 간다?…소속사 측 "사실 무근"(종합)관련 기사'테니스 황제' 페더러, 명예의 전당 헌액…후보 첫 해 입성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시너 vs 알카라스' 선예매 10분만에 매진'테니스 황제 진검승부'…현대카드, '시너 VS 알카라스' 슈퍼매치이정재 '오징어 게임' 대박나도 "여전히 벼랑 끝에 서있어"테니스 세계 1·2위 방한…알카라스 vs 신네르, 내년 1월 한국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