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전략공천 과정서 당내 우군 필요 절감이제는 차기 대권…재보선서 자기 세력 확장 주력할 듯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2014.6.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안철수박원순안희정윤장현관련 기사'한동훈 빈자리' 여권 잠룡들 '조기 등판' 준비…민주당은 '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