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가로 4.8m, 세로 1.5m 외판 절단…8일 걸려세월호 참사 53일째인 7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4층 선미 선체 절단작업을 완료했다. 잘려나간 외판(가로 4.8m, 세로 1.5m)은 크레인을 이용해 바지선으로 수거해 보관중이다. © News1 김사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