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울릉공대학교의 연구진이 자선단체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BMGF)으로부터 10만달러(약 1억200만원)를 지원받아 피부처럼 느껴지는 콘돔을 개발중이다 © 울릉공대학교=News1 호주 울릉공대학교의 연구진이 자선단체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BMGF)으로부터 10만달러(약 1억200만원)를 지원받아 피부처럼 느껴지는 콘돔을 개발중이다 © 울릉공대학교=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