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심판론'으로 높은 투표율 예상…실제론 크게 낮아오후 2시 현재 투표율 34.6%…전국 평균보다 8%P ↓'사고지역' 전남 진도는 63% 투표율…상위권세월호 참사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안산 시민들이 4일 안산유치원에 마련된 제4투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선관위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애초 단원고등학교로 지정했던 제4투표소를 이 곳으로 변경했다.2014.6.4/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지방선거관련 기사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좌초된 1인1표제…정청래 속도전에 '반청 경계심' 자극트럼프 압박 통했다?…美 대법, 텍사스 '공화당 맵' 유지 결정한동훈, 내년 지방선거 시동 건다…21일 토크콘서트 개최경찰 '선관위, 北해킹 통보 미조치' 고발사건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