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이상록 기자 = 소당방국 등은 박씨가 부부싸움 이후 홧김에 불을 지르고 베란다 창틀에 목을 매 숨지려다 창문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가 낸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vergreen@news1.kr
(울산=뉴스1) 이상록 기자 = 소당방국 등은 박씨가 부부싸움 이후 홧김에 불을 지르고 베란다 창틀에 목을 매 숨지려다 창문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가 낸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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