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통해 심경 밝혀…"더이상 공적으로 발언 안해"고희경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 News1 관련 키워드교육감선거지방선거관련 기사'재벌과 친한 거 과시하냐' 저격하자…박선영 "난 이부진 본 적도 없다"학교 비정규직 '총파업'…"비정규직 차별 해소, 정부·국회 응답하라"경북도 간부 공무원·도의원 줄줄이 지방선거 출마 채비…정치권 들썩울산선관위 "내년 지방선거 관련 제한·금지행위 단속 강화"지방선거 D-180…대구선관위, 5일부터 예방·단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