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PIT전 6이닝 2실점…2G 연속 무4사구로 3연승 완성류현진이 1일(한국시간) 피츠버그전에 선발 등판해 첫 실점을 한 뒤 혀를 내밀고 있다. 그래도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복상 복귀 후 3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은 앞으로도 상대 타자와의 정면 승부로 맞대결하겠다고 다짐했다. © News1스포츠 LA=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