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비 前 COI 위원장 "北 인권문제 반드시 ICC에 회부돼야"

"김정은 포함 북한 지도부, 반인도 범죄자들이 대상"
"北인권현장사무소 서울에 설치...몇 주 안에 구체사항 발표"

본문 이미지 - 마이클 커비 전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방문,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동을 하고 있다.COI는 북한의 인권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출범한 유엔 기구로 지난해 3월 22일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 제22차 회의에서 이사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결의안을 바탕으로 구성됐고, 올해 3월31일부로 활동이 종료됐다. 2014.5.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마이클 커비 전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방문,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동을 하고 있다.COI는 북한의 인권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출범한 유엔 기구로 지난해 3월 22일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 제22차 회의에서 이사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결의안을 바탕으로 구성됐고, 올해 3월31일부로 활동이 종료됐다. 2014.5.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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