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미국 마이애미 출국, 6월12일 브라질 입성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위해 마지막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로 떠나는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코치진 및 선수들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선수단 등은 공항 사전투표소에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2014.5.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국내축구관련 기사광명시, 공연·경기 복합시설 아레나 유치 추진…"최대 4만명 수용"K리그2 경남, 새 사령탑으로 배성재 전 충남아산 감독 선임코리아컵 트로피는 누가…'더블 도전' 전북 vs '첫 우승 겨냥' 광주KFA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축구대회 개최전주월드컵경기장, 그린 스타디움 선정 "잔디 관리 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