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29)의 시신이 담긴 상자가 보관됐던 도쿄의 한 창고. © AFP=뉴스1 관련 키워드일본 시신 소포권영미 기자 中, 홍콩 의회선거 투표율 저조에도 "민의 충분히 대표…환영"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옐로 라인, 새로운 국경선"…휴전 뒤집기?관련 기사우크라 때린 러 '프랑켄슈타인' 미사일 뜯으니…곳곳 한·미·일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