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시절 수입 '16억원' 아닌 최소 '27억원' 가능성…아들 군복무 혜택도 논란'정치적 기부' 의구심도 여전…공식 해명은 아직전관예우 논란에 이어 유니세프 기부금 3억원이 총리 후보자 지명 직전 이뤄진 '정치적 기부'라는 비판에 직면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59)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고 있다.안 후보자는 이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 인사청문사전검증팀 연석회의에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소송의뢰건별 반환금액'표를 보여주고 있다. 2014.5.28/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관련 키워드안대희국무총리후보자의혹변호사수임료김기식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