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문의해 5월19일 결정...총리 후보자 지명과는 무관"지난 1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늘어난 재산 11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던 도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4.5.27/뉴스1 © News1 송은석 기자관련 키워드안대희기부금유니세프국무총리인사청문회후보자김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