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6억원 인상 조정 후 신고 '3배' 껑충술 취하거나 궁금해 허위신고…경찰력 낭비현상수배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과 장남 대균(44)씨. © News1 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