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동기에 측근 구속까지…노 전 대통령 기일 하루 전날 국무총리 후보에 내정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후보자 지명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안 내정자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06년 4월 1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모내기를 위해 물 댄 논을 바라보고 있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 (노무현재단 제공) /뉴스1 © News1 김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