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떠난 ‘윤덕여호’ 아시안컵 4강서 호주에 1-2 패한국이 여자 아시안컵 4강에서 호주에 1-2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조별예선을 끝으로 영국으로 돌아간 지소연의 공백이 컸다. 반대로 박은선-지소연 콤비의 위력은 입증됐다. © 대한축구협회 제공 관련 키워드여자축구관련 기사K리그1 유일 '4시즌 연속 파이널A' 포항…박태하 리더십 재조명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모친 김문희 이사장 별세…향년 97세'지메시' 지소연, 2년 만에 수원FC 복귀 임박옷 벗고 키스하는 사위와 장모 CCTV에 '찰칵'…글로벌 막장 상상 초월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