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수색 사용 조명탄 6% '불발탄'…어민 '침몰 불안'

[세월호참사] 사고직후 최근까지 불발탄 800여개 발견

본문 이미지 -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7일째인 22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민·관·군 합동구조단이 조명탄 불빛 아래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합동구조단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해경 경비함 90척을 포함한 선박 239척, 항공기 37대, 잠수부를 포함한 755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4.4.22/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7일째인 22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민·관·군 합동구조단이 조명탄 불빛 아래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합동구조단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해경 경비함 90척을 포함한 선박 239척, 항공기 37대, 잠수부를 포함한 755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4.4.22/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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