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1995년 첫 민족화해 미사 봉헌북한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김수환 추기경(왼쪽)과 21일 역대 추기경으로는 처음으로 방북길에 오른 염수정 추기경./뉴스1©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