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박원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한 목소리

'사회복지정책 토론회' 잇따라 참석해 표심 얻기에 부심

본문 이미지 -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현 시장이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정몽준 후보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총 투표 수 3598표 중 3198(71.1%)표를 얻어 최종 후보로 뽑혔다. 정몽준 후보는 경선 전 막판 세월호 국면에서 막내아들의 페이스북 글과 부인 김영명 씨의 발언 등이 논란이 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표심을 지켜내며 경선 승리를 지켜냈다.또 본선 상대인 박원순 시장을 겨냥해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현 시장이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정몽준 후보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총 투표 수 3598표 중 3198(71.1%)표를 얻어 최종 후보로 뽑혔다. 정몽준 후보는 경선 전 막판 세월호 국면에서 막내아들의 페이스북 글과 부인 김영명 씨의 발언 등이 논란이 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표심을 지켜내며 경선 승리를 지켜냈다.또 본선 상대인 박원순 시장을 겨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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