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명, 기초연금 수령액만큼 생계급여 덜 받게돼5개 복지·빈곤·노인단체, 19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차상위계층과 역전현상" vs "5천억이면 모두 보장"노년유니온 등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지난 4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열린 '기초연금 사회적 합의를 위한 만민공동회'에 노인들이 참석해 설명을 듣고 있다.© News1 손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