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 제품 절반 가격 수준에도 사양은 뒤지지 않아샤오미의 레이쥔(雷軍)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베이징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첫 자사의 태블릿PC '미패드'를 설명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샤오미미패드김정한 기자 '참회왕' 에드워드의 비원 웨스트민스터 사원 축성 [김정한의 역사&오늘]근대 천문학의 거인 요하네스 케플러 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