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배상문, 3오버파 106위 '부진'16일(한국시간) 벌어진 PGA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재미교포 존 허(24·한국명 허찬수·한국인삼공사)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 AFP=News1 관련 키워드존 허배상문권혁준 기자 신유빈 빠진 한국 탁구, 혼성 단체 월드컵 4위로 마감(종합)유도 유망주 '여고생' 이현지, 김하윤 꺾고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관련 기사옥태훈, 2025 KPGA투어 '왕별' 등극…"하늘나라 아버지께 감사"(종합)옥태훈, 2025 KPGA투어 '왕별' 등극…역대 5번째 트리플크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