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에서 산모 분만을 유도한 대원들. 왼쪽부터 대전북부소방서 김태형 소방교, 조은숙 소방장, 박명하 소방교. © News1 관련 키워드대전소방본부대전북부소방서관련 기사[뉴스1 PICK]전국 매우 강한 비 '수도권 최대 180mm 쏟아진다'광주 우치공원서 알바하던 20대 벌에 쏘여…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