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개선·주주환원 기대감에 '꿈틀'급성 심근경색 증세를 보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저체온 치료를 받고 있는 1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에서 내원객들이 이 회장의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