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나경원 네거티브 사과하라" 요구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현 시장이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14.5.12/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