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자신을 위해 성숙한 자세 필요축구대표팀 공격수 박주영이 12일 오전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 첫 소집 훈련을 위해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들어서고 있다. 2014.5.12/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국내축구관련 기사박건하 수원FC 감독, 친정 수원삼성을 만나면…"최선 다해 이길 것"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월드컵둥이' 이태석…2026년 말띠 스타가 뛴다북한 축구대표 출신 정대세, '46억 빚더미'고백…아내도 몰랐다K리그 국내 선수 '연봉킹' 15억9000만원 이승우…외인 1위는?"쏘니 빵 나올까"…파리바게뜨, '손흥민 소속' 美 LAFC와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