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자신을 위해 성숙한 자세 필요축구대표팀 공격수 박주영이 12일 오전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 첫 소집 훈련을 위해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들어서고 있다. 2014.5.12/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국내축구관련 기사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K리그1 사령탑 이동 마무리 단계…전북 정정용, 울산 김현석 선임 임박KFA, 애플라인드스포츠와 4년간 공인심판 의류·용품 협찬 계약잘 나가는 K-푸드…수출 전용·현지 공장 건설로 수익성 극대화강상윤·신민하 발탁…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최종 명단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