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이 12일(현지시간) 입수 공개한 영상물에서 보코하람 지도자인 아부바카르 셰카우가 여학생 인질들과 반군 수감자들을 맞교환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 AFP=뉴스1 관련 키워드보코하람나이지리아김정한 기자 한국 전쟁고아의 아버지 美 공군대령 딘 헤스 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10명 중 9명이 찬성…언론중재위 "유튜브 뉴스, 중재위 조정 대상 포함해야"관련 기사멸종위기종, 콩고에서 북극까지 갔다…처절하고 아름다운 '무리' [황덕현의 기후 한 편]'극단주의 테러조직 거점' 나이지리아 북부서 차량 폭발로 26명 사망나이지리아서 IS 무장세력 공격으로 농민 최소 40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