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전 애매모호 태도로 '뜸황식' 비판…늦은 출마로 '실기론'도스킨십·인지도·캠프 장악력 등에서 鄭에 열세 평가김황식, 정몽준, 이혜훈(왼쪽부터)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각각 자리에 앉아 있다. 2014.5.12/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관련 키워드지방선거관련 기사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정청래 '1인1표제' 무산 '술렁'…"원외 불만 밀어붙이다 반감 사"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사과"…내년 8월 전대 전까지 재추진(상보)정청래, '당원 1표제' 중앙위 부결 사과…"재부의 어려워"(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