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출루율·OPS 아메리칸리그 선두 유지…팀은 패배12일(한국시간)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4회 시즌 4호 솔로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론 워싱턴 감독을 비롯한 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News1 관련 키워드추신수텍사스권혁준 기자 '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김시우·임성재 LIV 골프 간다?…소속사 측 "사실 무근"(종합)관련 기사추신수, 한국인 최초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추신수, '친정팀' MLB 텍사스 찾아 시구…"기억해줘서 감사해"추신수, 美 5500평 집보다 더큰 옆집도 샀다…"연못에 낚시터 있어"'END & AND' 추신수 은퇴식 "새로운 열정 생겨, 한국야구 돕겠다"류현진 "추신수 형과 맞대결은 최고의 장면…꽃길만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