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와 롯데 항의 반복, 10분 동안 경기 중단롯데 박준서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전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1사 1, 2루에서 1루주자로 2루로 베이스러닝을 하는 도중 고의적으로 송구를 방해했다는 심판진의 판단 탓에 아웃 당했다. 고의성 여부가 논란에 휘말렸다. © News1 롯데 자이언츠 제공 관련 키워드국내야구관련 기사대구 수성구 칼라스퀘어몰에 실내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천안·아산에 'K팝 돔구장' 건립 속도…2031년까지 1조 투입(종합)천안·아산에 'K팝 돔구장' 건립 속도…2031년까지 1조 투입KIA '추락'·광주FC '투혼'…광주 연고팀 희비 엇갈려대전시민 선정 2025 최고 뉴스…'0시축제 2년 연속 200만'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