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새 원내사령탑 이완구-주호영, 책임도 권한도 막중

6·4 지방선거 앞두고 세월호 국면 돌파가 과제
7·14 전당대회까지 과도기 체제 이끌어야, 7·30 재보궐 공천권 등 권한 행사
汎친박 이완구 당정청·소속 의원·野 소통 능력 관건

본문 이미지 - 이완구 신임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과 주호영 정책위의장. 2014.5.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완구 신임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과 주호영 정책위의장. 2014.5.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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