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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세월호, 대통령 책임’ 비판글 교사 조사

(대구·경북=뉴스1) | 2014-05-07 04:16 송고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대통령을 비판한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데 대해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동부교육지원청이 관할 지역의 모 초등학교 교사를 상대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경위를 조사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교사가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과 이미지를 제작,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실을 확인했다"며 "제작 경위와 배포 범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한 뒤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해당 교사는 문제가 불거지자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했다.





lea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