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하람의 지도자인 아부바카르 셰카우를 자처하는 인물. © News1 관련 키워드보코하람여학생납치김정한 기자 "병오년, 질주하는 말과 같이"...박은주 민화전 '사랑을 누비다'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에 사형 집행 [김정한의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