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하람의 지도자인 아부바카르 셰카우를 자처하는 인물. © News1 관련 키워드보코하람여학생납치김정한 기자 한국고전번역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재선정…3년간 자격 유지이유진·신상근·김수정 함께…'새해맞이 평화로운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