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봄바람 불지만… 발길 끊이지 않는 안산 분향소

[세월호 참사] 연휴 셋째날에도 조문 이어져
국가적 재난에 한마음으로 슬픈 마음 드러내

본문 이미지 - 2일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안산 정부 합동 분향소에는 조문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014.5.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2일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안산 정부 합동 분향소에는 조문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014.5.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본문 이미지 - 세월호 침몰 사고 19일째인 4일 오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4.5.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19일째인 4일 오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4.5.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