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모스크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 오데사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헌화하고 있다. © AFP=뉴스1 정은지 특파원 美, 中반도체 관세 18개월 보류…中 "부과시 상응조치"(종합)中인민일보, 한면 털어 한중협력 조명…"바람불면 전진하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