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모스크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 오데사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헌화하고 있다. © AFP=뉴스1 정은지 특파원 中, 9개월만에 대만포위훈련…"美 무기판매, 충돌위험 높여"(상보)중재 나선 中, 태국·캄 외교장관과 각각 회담…"평화 지속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