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모스크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 오데사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헌화하고 있다. © AFP=뉴스1 정은지 특파원 中 이틀째 대만포위훈련…왕이 외교 "美 무기판매에 강력 대응"中정부도 "李대통령 국빈 방중" 발표…양국관계 발전 계기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