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55주 연속 1위 유지28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17·한국명 고보경·캘러웨이). © AFP=News1 관련 키워드리디아 고박인비권혁준 기자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 시애틀과 1년 92억 원 계약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관련 기사무관 설움 풀고 자신감 장착 임진희·이소미, 에비앙서 '메이저 퀸' 도전'113번째 도전' 최혜진, 20일 개막 KPMG 위민스서 '우승 꿈' 이룰까'US 여자오픈 우승' 스타르크, 세계랭킹 33위→6위 껑충리디아 고, US 여자오픈서 박인비 이후 2번째 '골든 슬램' 도전한국인 우승 11번…'명예회복' 노리는 태극낭자군, US 여자오픈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