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전히 우리에게 최고의 선수"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소속의 구자철(25). © AFP=News1 관련 키워드구자철관련 기사'가나전 사나이' 조규성, 3년 만의 재대결 설욕 다짐…"이번엔 꼭 이긴다"'슈팅스타2', 절박한 마지막 경기…강등·방출 면할 수 있을까'슈팅스타' PD·최용수 "경기력 점점 좋아져…믿음의 축구 지켜봐달라"'슈팅스타' 최용수 "바위 같던 구자철, 처음 보고 쉽지 않겠다 싶어"'슈팅스타2' 완장 찬 구자철, 강렬한 한 방으로 팀 구원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