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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구글 합작 웨어러블기기 'G워치' 6월 시판

6월 25~26일 美 구글 개발자 대회에서 공개 예정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2014-04-23 02:50 송고 | 2014-04-23 04:31 최종수정


LG전자와 구글이 공개한 웨어러블 기기 'G워치' 이미지.(LG전자 제공))© News1


LG전자와 구글이 만든 웨어러블기기 'G워치'가 6월 공개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워치'는 오는 6월 25~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구글의 개발자 대회(I/O)에서 선보인 후 시판될 예정이다.


'G워치'는 구글과 LG전자가 함께 개발한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다. 스텔스 블랙과 샴페인 골드 두가지 색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의 경우 스마트기기를 흔들거나 버튼을 눌러 시간을 확인하도록 했지만 'G워치'는 항상 화면에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방수처리가 돼있어 손을 씻을 때나 운동할 때, 습기가 많은 날에 불편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글의 웨어러블기기용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호환된다. 'G워치' 사용자는 '안드로이드웨어'의 음성인식 기능인 '오케이 구글(OK Google)'을 이용해 스크린 조작없이 말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G워치'는 '넥서스4'와 '넥서스5', 'LG G 패드 8.3 구글 플레이 에디션'에 이은 LG전자와 구글의 네번째 합작품이다.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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