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어른되지 않겠다"… 세월호 벽보 '뭉클'

진도 실내체육관, 대학생이 붙인 벽보 3장

본문 이미지 - 세월호가 침몰한 지 7일째인 23일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 입구 유리문에 붙은 손글씨로 써내려간 벽보 3장이 오가는 이의 발길을 붙잡았다. 2014.4.23/뉴스1 © News1   김사라 기자
세월호가 침몰한 지 7일째인 23일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 입구 유리문에 붙은 손글씨로 써내려간 벽보 3장이 오가는 이의 발길을 붙잡았다. 2014.4.23/뉴스1 © News1 김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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