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지도자들도 양국의 이해 공유할지는 미지수"옌쉐퉁 中 칭화대 교수 "美-中, 美-蘇와는 달라...협력 가능할 것"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아산플래넘'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기조 연설로 시작된 아산플래넘은 역사의 회귀, 2008년 이후의 세계경제질서, 동아시아의 세력 전이, 북한의 현재와 미래 ,역사에 대한 책임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4.4.22/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관련 키워드제임스 스타인버그미국국무부부장관옌쉐퉁아산플래넘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