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안전운항 감독 못하는 해운조합 '역할론' 의심

침몰 세월호 소속 청해진해운, 장관상에 추천하기도

본문 이미지 - 세월호 침몰사고 엿새째인 21일 인천 중구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에서 한 조합 관계자가 지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이날 검찰 수사본부는 세월호 화물 과적 여부와 관련해 한국해운조합 소속 운항관리자를 불러 적재 상태 등을 제대로 확인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2014.4.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엿새째인 21일 인천 중구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에서 한 조합 관계자가 지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이날 검찰 수사본부는 세월호 화물 과적 여부와 관련해 한국해운조합 소속 운항관리자를 불러 적재 상태 등을 제대로 확인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2014.4.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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