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허, 2타차 공동 3위…최경주 31위21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한 맷 쿠차(미국)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News1 관련 키워드쿠차존 허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