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뉘른베르크 4-1 대파손흥민(22·레버쿠젠)이 20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이지크레딧 스타디움에서 열린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서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했다. © AFP=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