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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세월호 침몰 기부 물결... 온주완도 1000만원

"구조 돕는데 써달라"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2014-04-20 05:11 송고 | 2014-04-20 05:12 최종수정


배우 온주완이 세월호 사고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뉴스1 © News1


배우 온주완이 세월호 침몰 사고 기부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 구세군 측에 따르면 온주완은 20일 직접 구세군에 전화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구조를 돕는데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영국 팝 요정 코니 탤벗이 콘서트 수익금을 세월호 사고에 기부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코니 탤벗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슬픈 시간을 보내는 한국으로 내일 떠난다. 콘서트 수익금을 여객선 사고에 기부할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도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1000만원을 모금했다. '조마조마'에는 개그맨 심현석, 배우 정보석·박상원, 만화가 박광수, 영화감독 장진, 뮤지컬 배우 임태경, 가수 노현태 등이 활동하고 있다.


19일 배우 송승헌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구조 돕기와 유족 지원을 위해 구세군에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송승헌이 구세군에 1억원을 기부했다. 안타까운 사고에 도울 방법을 찾던 중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 역시 18일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작업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등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한 스타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letit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