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PSS강사 파견…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이틀째를 맞는 17일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실종자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적십자사지원활동외상후스트레스장애구교운 기자 독감 환자 2주 연속 줄었지만…유행 기준 6배 넘어 접종 권고한-일, 자살예방정책 협력 강화…일본 성공 경험 공유관련 기사한국도로교통공단, 산불 특별재난지역 이웃돕기 성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