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수심 낮은 곳 지나기 위해 배 들어올리다…"한 누리꾼 "폭발 가능성은 0%" 온라인서 주장© News1 류수정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25t급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오전 사고해역에서 해군과 해양경찰, 민간구조대 등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진도여객선침몰 원인세월호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관련 기사80m 바닷속 서경호 인양 언제쯤…40m 잠긴 세월호는 1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