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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세월호는?(종합)

예정시간 보다 2시간 늦게 인천 출항

(진도·인천=뉴스1) | 2014-04-16 01:42 송고 | 2014-04-16 07:26 최종수정


여객선 세월호. 2014.4.16/뉴스1 © News1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중인 여객선은 인천과 제주를 잇는 정기 여객선 세월호다.


청해진해운에 따르면 1994년 건조된 여객선 세월호는 길이 146m, 폭 22m의 6835t급 대형 크루즈 선박이다.


여객 정원은 921명이며 차량 220대를 실을 수 있다. 22노트의 속도로 최대 264마일을 운항한다. 지난해 1월 15일부터 인천과 제주를 잇는 항로에 투입돼 현재 주 4회 왕복운항하고 있다.


© News1 류수정



매주 화·목요일은 인천에서 출발하며 수·금요일은 제주에서 출발한다. 오후 6시3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9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1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세월호는 15일 짙은 안개로 인해 출항이 지연돼 정상 시간보다 2시간 30분 뒤인 밤 9시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세월호는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중 침몰 돼 해경이 경비정과 헬기를 투입해 구조 중이다.





jh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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