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 장애인·비정규직 빈곤 문제 해결 촉구종호 스님 "죽어야만 관심을 갖는 이런 사회 아쉬워"지난 2월 생활고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송파 세모녀'의 49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행되고 있다. © News1 한재호 기자문창석 기자 정보유출 사태 새 기로…신임 대표, '고객 신뢰 회복' 총력[르포] 청담서 식품·패션·리빙·다이닝 한 곳에…신세계, 신개념 공간 첫 선